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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복구비 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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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원회수센터 보수·파쇄시설 추진
하반기부터 분리배출 단속,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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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수) 11:2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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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발생한 ‘탑동·가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어촌 폐기물처리시설을 복구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 10억 원이 확보돼 매일 수십톤에 달하는 지역 폐기물 처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고성군은 이번에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보수하고 새로운 압축밴딩시설을 포함한 대형파쇄시설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농어촌 폐기물처리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8월 10일 이경일 군수가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직접 만나 특별교부세를 요청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도 “이번에 특교를 확보함에 따라 폐기물들의 안정적이고 적정한 처리 기능을 회복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어촌 폐기물처리시설은 하루 소각용폐기물 20톤과 매립용폐기물 22톤, 음식물폐기물 7톤을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이 피해를 입은 후 속초시로 하루 7톤의 소각용 폐기물을 반출하고 있으나, 올 하반기에는 속초시 반입도 사정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타 지자체에 반입요청을 하는 한편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반입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 분리배출 철저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통한 과태료 부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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