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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하 미혼남 결혼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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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말까지 미혼남 실태조사 실시
35~50세 … 국제결혼 하면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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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수) 12:4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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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인구 늘리기 시책의 하나로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는 50세 이하 미혼남들의 결혼을 주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단체와 협력해 결혼을 주선하고, 국제결혼을 하면 1인당 5백만원씩 지원한다.
고성지역은 전국의 농촌지역과 마찬가지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젊은층의 탈농촌으로 인해 공동체가 붕괴될 정도로 심각한 인구 편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농·어촌에 거주하는 미혼남들은 그동안 개인사정이라는 이유로 복지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군은 비교적 주거가 안정된 미혼남의 국·내외 결혼주선 등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우선 10월 말까지 미혼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역에서 실제로 거주하는 만 35세 이상~50세 이하 미혼남이다. 이들의 인적사항과 결혼관 등의 실태조사를 거쳐 조사결과 결혼여건이 충족되면 사회단체와 협력해 결혼을 주선하고, 미혼남녀 만남 주선행사 때 우선 초대 하기로 했다. 또 국제결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실제로 국제결혼을 할 경우 1인당 5백만원을 지원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미혼남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군의 미혼남을 위한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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