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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최악의 농정 홀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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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의원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지적 … 농업 예산 증가율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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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수) 09:1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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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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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문재인 정부가 농식품부 예산 증가율에서 역대 최저를 기록해 최악의 농정홀대 정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속초·고성·양양, 사진)은 지난 10일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평균 농식품부 예산증가율은 0.55%로 노무현 정부의 1/7, 이명박 정부의 약 1/5 , 박근혜 정부의 1/2 수준에 불과한 역대 최악의 예산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 전체예산 증가율은 문재인 정부가 8.4%로 노무현 정부 8.4%, 이명박 정부 6.2%, 박근혜 정부 4.2%와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비해 농식품부 예산증가율은 0.55%에 불과해 15배나 차이가 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농민이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선 당시 농정 대선공약을 발표하며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농민들은 버림받았고 무관심·무책임·무대책 그야말로 ‘3무정책’이었다”며 “더는 이 땅에서 농업이 희생산업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었다.
이양수 의원은 “지난 봄부터 8월 초까지 약 5개월 동안 지방선거 출마로 농식품부 장관과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자리가 비워져 있었기 때문에 예산 확보에서 홀대를 받은 것”이라며 “대한민국 농정이 여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속절없이 희생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국가 전체예산은 크게 늘었는데 산적한 농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농식품부 예산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야 말로 농업·농촌에 대해 역대 최악의 무관심·무책임·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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