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지역 인공어초 40.6% 파손”

이양수 국회의원 국정감사 활동 활발 … “농협에서 대포통장 만들어줘”

2019년 10월 23일(수) 14:22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국정감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양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속초·고성·양양, 사진)이 인공어초사업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농협이 금융사기에 이용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지난 10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은행·해양환경공단·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진흥공사 등에 대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 “1970년대부터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인공어초 사업이 관리가 되지 않아 물고기들의 무덤이 되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특히 “고성군에 설치 된 5천94개의 인공어초 가운데 40.6%인 2천3백95개의 인공어초가 파손되거나 심하게 매몰돼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공어초 사업이 40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수산자원공단이 별다른 조치조차 취하지 않는 등 사후 관리가 매우 부실한 측면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의원은 “수자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을 봤을 때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전 해역에 설치 된 인공어초를 전수조사해 보완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꼬집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8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범농협 국정감사에서 대포통장을 만들어 주고 있는 농협은행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의원은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금융권 전체 대포통장 발생현황을 보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며 “농협은행의 경우 2016년 8백77건, 2017년 1천2백13건, 2018년 2천17건, 2019년 현재 2천2백18건으로 벌써 지난해 발생계좌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농협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포통장근절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주요 은행 중 최저의 대포통장 점유비를 기록했다며 자화자찬하고 있으나, 문제는 2016년 이후 농협은행 대포통장 점유비가 4년 동안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추세에 놓여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계좌를 개설할 때 본인 여부 파악과 관련서류를 챙기고 대리인일 경우 추가 점검하는 등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어느 순간 국민이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은행 담당자와 감독자 모두 기본에 충실해서 대포통장 개설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