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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맛, 손님을 가족처럼

개업집 / 청우 가마솥밥&숯불갈비… 제주산 돼지갈비·가마솥밥 일품

2019년 11월 20일(수) 10:11 [강원고성신문]

 

↑↑ 지난 7일 간성읍 삼익아파트 입구에 문을 연 ‘청우 가마솥밥&숯불갈비’는 “손님을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7일 간성읍 남천마루길(신안리) 삼익아파트 입구에 가마솥밥과 제주돼지숯불갈비 그리고 도치알탕 등 계절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전문점 ‘청우 가마솥밥&숯불갈비’가 오픈했다.
간성시장에서 정갈하고 담백한 맛을 보여준 ‘청우맛집’ 오세열씨가 며느리 송미숙씨·친구 차현숙씨와 함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우 가마솥밥&숯불갈비’는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를 갖춘 50여평의 공간에 70석의 좌석을 구비했다.
고기류는 제주돼지생갈비(양념갈비) 1인분 2백g 1만5천원, 숙성생삼겹 1만4천원, 한우 명품꽃등심 4만5천원, 한우육회 3만원 등이다. 제주산 돼지는 제주도 음식업계 관계자와 친분으로 신선한 고기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가마솥밭은 돌솥밥 형식의 밥과 함께 정갈하고 맛있는 기본 반찬에 오징어볶음(9천원), 즉석불고기(1만1천원), 코다리조림(1만2천원) 3가지 메뉴를 갖췄다.
이밖에 계절 메뉴로 도치알탕과 도루묵찌개·대구탕·도루묵구이·양미리구이 등을 싯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예약을 해야 한다.
‘청우 가마솥밥&숯불갈비’ 가족들은 “간성시장 청우맛집을 확장해 새롭게 개업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손님을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며, 월 2회 쉰다. <예약문의 : 681-2344>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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