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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물소리詩낭송회(대표 이선국)는 11월 30일 오후 3시 영랑호리조트 B1 오션홀에서 후산 최명길 시인 5주기 문학제 및 제161회 물소리詩낭송회를 개최한다. 후산 최명길 시인 5주기 문학제와 다섯 번째 유고시집 『아내』, 물소리詩낭송회 동인지 제6집 『들꽃으로 詩를 짓다』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다.
1부 행사에서는 최명길 시인의 손녀 최승서(우석중)가 여는 시를 낭송하고, 초대 문인들(시인 허영자, 이건청, 최동호, 이영춘, 이홍섭, 소설가 전상국)이 후산 최명길과 한국문학의 지평에 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문학청춘’ 김영탁 주간이 유고시집 ‘『아내』를 말한다’라는 내용으로 시집 해설과 시집 출간하기까지 이야기를, 그리고 <그리운 내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최 시인의 아내 김복자 씨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밖에 후산의 시노래 ‘화접사’를 성악가 최지견(중앙대)이 노래로 부르는 코너와 가족 시낭송, 헌정시 낭송 등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부에서는 물소리詩낭송회 동인지 제6집 『들꽃으로 詩를 짓다』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상임시인 박호영 교수의 동인지 해설에 이어 동인 시낭송(방순미, 최월순, 박대성, 이선국, 채재순, 심재현, 노금희, 박선애)과 독자 시낭송, 독자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한편, 후산 최명길 시인의 육필시화 전시회가 영랑호 리조트 1층 로비에서 11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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