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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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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출신 최한진 연구원… 장정희 '다사모' 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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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금) 08:3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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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지구물리연구소(IPGP)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한진씨(34세, 사진)가 해양지질에 관한 논문으로 지구물리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씨는 특히 섭입대(해양판과 대륙판이 충돌할 경우 상대적으로 무거운 해양판이 가벼운 대륙판 밑으로 밀려들어가는 작용이 일어나는 곳)에서 자력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한 연구가 매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 논문은 국제저명학술지 Geology에 등재됐다.
장정희 ‘다문화가정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의 아들인 그는 간성초(71회)와 고성중, 속초고, 강원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남극세종기지 24차월동대 지구물리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씨는 어머니를 통해 “박사 후 연구원(포닥)을 준비하고 있으며, 누구나 공유 가능한 연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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