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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치로 40억원 경제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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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스포츠대회·동계 전지훈련 165개팀
개최 종목수·방문인원 증가…인프라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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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금) 08:4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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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월 동계전지훈련으로 고성지역을 찾은 태권도선수단의 훈련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올해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약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제14회 고성미시령 힐클라임대회 등 15개 스포츠대회 개최로 1만6천명이 참가해 약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지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4개 종목 1백65개팀 2천여명이 방문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성군이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스포츠 기반시설과 풍부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여건 등 인프라를 갖춰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한 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영향으로 내륙지방에 비해 겨울이 온화하기 때문에 동계 전지훈련장소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점도 주효했다.
스포츠대회와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포함해 총 16개 대회에 대한 성과분석을 보면 보조금 지원은 7억1천7백만원이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조금 지원 14개 대회 9억원, 지역경제 파급효과 약 34억원) 대비 보조금 지원은 감소했으나, 개최 종목수 증가와 방문인원 증가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관광객이 감소하는 겨울철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1백65개팀 2천명이 고성군을 찾은데 이어, 새해 1월 4일부터 31일까지 4개 종목(축구, 검도, 태권도, 야구) 1백75개팀 약 2천4백명이 방문·예약한 상태다.
군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전략의 차별화로 전지훈련팀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선수단 부상예방 및 응급처치 지원, 선수단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기에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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