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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에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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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터미널 인근에 부스 조성… 12월말까지 완료, 새해 1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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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금) 09:2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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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주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12월말까지 간성시외버스터미널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알림 모니터 등이 갖춰진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을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은 가로 6m, 세로 2m, 높이 2.9m의 부스 내에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간이미세먼지 측정기, 미세먼지 알림 모니터, 휴대폰충전기 등이 설치된다. 버스 또는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도 비치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피하는 장소인 동시에 버스정류장 역할도 수행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에서 막차가 출발한 후부터 다음날 첫차 운행 전까지의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운영된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심한 봄·가을에는 미세먼지 예방을, 여름에는 비 또는 더위를 피하는 쉼터로,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온효과를 거두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알림 소형 전광판’을 거진전통시장 공중화장실과 토성면 봉포리 대학로 삼거리 2곳에 지난 5일 설치 후 2주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미세먼지 소형 전광판 확인을 통해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전광판은 실시간으로 11종의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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