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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선 고성군 초대 민선체육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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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58명 중 57명 투표… 17표 얻어
후보자 3명은 기탁금도 돌려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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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1일(화) 11:2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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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 초대 민선체육회장에 당선된 김흥선 당선인이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초대 민선체육회장(제27대 고성군체육회장)으로 고성군의회 의장과 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한 현내면 출신 김흥선씨(66세, 사진)가 당선됐다.
지난 15일 고성군생활체육관 2층에서 실시된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오전 11시 기호추첨에 이어 후보자별 5분씩의 정견발표를 마치고 곧바로 투표가 진행돼 58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57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표 결과 기호4번 김흥선 후보가 17표를 얻어 12표를 얻은 기호1번 황상연 후보를 5표 차로 앞서며 당선됐다. 3위는 기호5번 김형봉 후보(11표), 4위는 기호2번 이춘우 후보(10표), 5위는 기호3번 홍순흥 후보(7표)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자별로 2천만원씩의 기탁금을 받았는데, 유효투표의 20%인 11.4표를 얻어야 기탁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규정함에 따라 12표 이상을 받지 못한 3위부터 5위까지 3명은 기탁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민선 체육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번 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까지 3년간이며, 다음 선거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와 맞춰 4년간을 맡게 된다.
김흥선 체육회장은 “성원해 주신 체육인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며 “고성군 체육 발전과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군의회 의장과 생활체육회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구축 등 여건 마련에 매진하겠다”며 “우리군이 2021년 열리는 제56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는데,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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