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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진제일교회 제1회 장수대학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거진제일교회(담임목사 이기환)는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어르신과 청소년,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이웃과 함께 세상을 축복하는 겨울캠프를 진행했다.
거진제일교회는 ‘서울 사랑의 교회’ 대학생들과 함께 거진지역에 사랑과 섬김의 씨앗을 심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캠프를 열어왔다.
아동부팀과 청소년팀, 전도봉사팀, 식사중보팀 4개의 팀이 참여해 노인잔치, 집청소봉사, 명태작업장 일터봉사, 어르신 말벗되어 드리기, 이미용봉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사랑의 교회 대학생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형과 누나, 언니, 오빠이자 선생님이 되어 눈높이에 맞는 놀이와 상담으로 멘토 역할을 하며 꿈이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줬다.
겨울철에는 지역 상가와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핫팩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생수와 선물을 나눠 드리는 활동도 했던 사랑의 캠프는 이번 18회차로 마감하고, 앞으로 새로운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한편 거진제일교회는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장수학교·장수식당’의 이름을 장수대학으로 변경하고, 이번 겨울캠프 기간에 수료식을 가졌다.
이기환 목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거진땅에 활기찬 기운으로 퍼지고 있다”며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이 축복된 일이 지역의 빛과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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