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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죽왕면 향목리에 위치한 한우전문점 ‘향우촌’이 최근 주인장이 바뀌면서 새로운 메뉴와 업장 내부를 정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향우촌은 고성축협을 통해 들어오는 고성산 한우 1죘 이상만 취급하는 한우전문점으로 등심(200g 44,000원), 안심(200g 44,000원), 채끝(200g 44,000원), 한우모듬(400g 90,000원 / 600g 135,000원) 등 한우를 주로 판매한다.
식사류로는 육회비빔밥(12,000원), 한우국밥(8,000원), 한우모듬전골(대 50,000원 / 중 30,000원) 등이 있다. 특히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한우국밥은 사골을 48시간 끓여서 우려낸 진한 국물에 순수한 한우가 어우러져 영양과 맛이 좋으며, 한우모듬전골은 1죘 이상의 고기만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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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향우촌은 1백7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석은 입석이다. 오전 10시 30분에 영업을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1·3주 일요일은 쉰다. 단체손님을 위해 25인승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향목리 출신으로 부인과 함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성동 대표(51세)는 “지난 1월 새롭게 개업한 이후 찾아오시는 손님을 가족처럼 모시고 있다”며 “최고급 한우는 물론 점심특선은 한끼라도 제대로 드실 수 있도록 정갈한 반찬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문의 : 68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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