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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득화 발판·당기순이익 상승

고성군산림조합, 2019년 산림경영평가 ‘최우수 조합’ 선정… “신뢰받는 조합”

2020년 02월 26일(수) 10:35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19년도 산림경영평가에서‘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19년도 산림경영평가에서 전국 1백42개 조합 중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영석 조합장이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임직원과 혼연일체가 돼 개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추진한 기술력 증대와 품질향상 노력 덕분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림청 공모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특용수 생산 양묘장사업은 시설현대화로 10억원을 투자해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건립했으며, 올해부터 특용수 및 산림수종 3백만본 생산체계를 갖춰 산림소득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김 조합장 취임 후 지난 8년간 당기순이익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24억2천만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창립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매년적자를 면치 못하던 신용사업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안정적인 담보, 경매물건 유치로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단기임산물 소득을 위한 임업인 교육과 선진지 견학, 정책자금지원, 산지 전용 인허가 서비스 제공 등 사유림 경영의 대표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영석 조합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조합원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돌리고 싶다”며 “더 튼튼하고 안정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멀리보고, 더 열심히 일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산림조합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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