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고성·양양·인제 선거구 확정
|
|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 … 7일 새벽 의결, 설악권 묶이고 춘천권은 '누더기'
|
|
2020년 03월 10일(화) 14:22 [강원고성신문] 
|
|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우리지역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구가 속초·고성·양양·인제 4개 시군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회는 7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4·15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재획정안을 의결했다.
획정위는 당초 고성군을 속초시와 함께 철원·화천·양구·인제와 묶어 6개 시군을 합친 역사상 유례없는 괴물선거구를 획정했으나, 여야 3당 원내대표의 합의로 6개 시군 통합선거구를 없앴다.
이에 따라 통·폐합 위기에 처했던 우리지역 선거구는 인제와 합쳐 설악권 선거구로 살아 남았으나, 춘천시는 읍면동을 분할해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춘천-철원-화천-양구 을’로 획정돼 누더기 선거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고성지역 주민들은 “6개 시군이 묶인 괴물 선거구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선거 때마다 농어촌의 특수성과 생활권이 무시되는 획정안이 거론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