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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학생 코로나19 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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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즉시 14일 자가격리·온라인 수업…지역사회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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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0일(금) 15:4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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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막 입국한 경동대 유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증 교육을 받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유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일괄 지급하는 등 다방면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성 소재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총장 이종규)에는 16개국 6백49명의 외국인 학생이 유학 중이다.
특히 해외로부터의 역전염이 빈발하는 가운데 경동대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 중이다. 유학생은 대학 주도로 입국 즉시 보건소 검사와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기숙사 생활도 최대한의 비대면 방식으로 조정하였다. 수업은 현재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지역사회의 마스크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유학생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들은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캠퍼스를 방문해 필터 여섯 장짜리 면마스크 7백장을 전달했으며, 고성경찰서도 1백장을 기부했다.
경동대 국제교육처 이영석 처장은 “돈이 있어도 마스크를 살 수 없던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온정에 고마워하고 있다”며 “대학이 마련한 물품 등 여러 예방책에 이들 기관의 도움을 더해, 물샐 틈 없도록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종규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유학생 6백49명 중 30여 명이 아직 미입국 상태이며, 대부분 기숙사에서 생활하므로 교직원들이 24시간 밀찰 관리 중”이라며 “예정된 출석수업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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