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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이양수 국회의원 당선

4개 지역 총 50,188표(52.56%) … 민주당 이동기 42,203표(44.19%)

2020년 04월 20일(월) 18:01 [강원고성신문]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이양수 국회의원이 16일 속초시가지에서 ‘설악권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속초·인제·고성·양양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이양수 후보가 5만1백88표(52.56%)를 얻어 4만2천2백3표(44.19%)를 얻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동기 후보를 7천9백85표(8.37%)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양수 후보는 4개 지역에서 모두 이동기 후보를 이겼다. 속초시에서는 2만2천6백65표를 얻어 3천1백25표 앞섰으며, 고성군에서는 9천5백40표를 얻어 2천2백15표, 양양군에서는 9천3백80표를 얻어 2천4백61표 앞섰다. 박빙의 경합을 벌인 인제군에서도 8천6백3표를 얻어 1백84표를 얻었다.

ⓒ 강원고성신문

이양수 국회의원은 ‘당선 소감문’에서 “설악권 동반성장의 시대를 열어갈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해주신 타 후보님들께도 박수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나 제게 설악산보다 넉넉한 품을 내어주시고 푸른 동해바다보다 더 환한 미소로 격려해주시는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가 주어져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년 만에 하나로 뭉친 설악권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명을 무겁고 책임 있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양수 의원은 “설악권이 하나로 뭉친 지금이야 말로 우리 지역이 세계적인 체류형 명품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며 “선거의 승패는 잊고 지역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설악권 동반성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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