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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남북 자유왕래길 열렸으면…”

4월 27일 분단 후 첫 개방 ‘고성 DMZ 평화의 길’
첫날 높은 경쟁률 뚫고 200명 방문… 인터넷 예약 접수

2019년 05월 08일(수) 11:44 [강원고성신문]

 

↑↑ -‘고성 DMZ 평화의길’ 개방 첫날인 지난 4월 27일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해안 철책길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6.25 한국전쟁 이후 일반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금단의 땅 최전방 지역이 ‘고성 DMZ 평화의길’이란 이름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개방됐다.
고성군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의 개방기간 동안 A 코스는 3천9백73명, B 코스는 1천2백77명이 신청했으며, 추첨에 의해 총 1천2백명을 뽑고 다시 첫날 개방행사 참가자로 2백명을 선정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개방 첫날 방문한 관광객들은 분단 후 처음 열린 해안 철책길을 걷고 금강산 줄기인 구선봉(낙타봉),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깃든 감호 등을 감상하며 하루빨리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기를 기원했다.
‘고성 DMZ 평화의길’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6일간 하루에 두 번씩 운영된다. A 코스에는 20명씩 40명, B 코스에는 80명씩 1백60명이 참여하며,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안보시설과 생태환경 소개도 곁들인다.
해설사로 참여하고 있는 권성준 강원고성갈래길본부 대표이사는 “새로운 역사가 고성에서 처음 시작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면서, 제가 현장에서 안내를 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삼엄한 남북대치지역이었던 DMZ가 평화지역으로 변하는 걸 직접 보니 기쁘고 반갑다”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이 이번 ‘고성 DMZ 평화의길’ 개방을 계기로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GP 코스가 추가되면 고성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평화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 신청 이렇게= ‘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 신청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두루누비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디엠지기에서 받고 있다. A코스는 도보로 철책선을 걸은 뒤 차로 717 최전방관측소(OP)를 다녀오는 코스로 2시간 30분이 걸린다. B코스는 차로 717OP만 다녀오는 1시간 30분 코스다. A코스는 하루 40명, B코스는 하루 1백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도보 이동 구간이 있는 A코스는 만 10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다. 방문일 15일 전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해 열흘 전에 마감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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