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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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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 산불 현장 방문
이재민들 “조속하고 현실적인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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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화) 08:2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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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3일 오후 3시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이재민 대표 간담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지난 13일 오후 3시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보상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작 찾아뵙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찾아와 인사를 하면 피해복구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다소 늦게 왔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양수 의원을 통해 계속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며 “법을 바꿀 것은 바꾸고 특별위원회 구성할 것은 구성을 해서 실질적 보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마치 추경안이 통과가 안 돼서 복구가 안 되는 것처럼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추경 6조7천억원 중에서 재해복구비는 2천억원에 불과한데, 저희가 추경 심사하면서 실질적인 보상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예비비가 1조8천억원이나 있는데,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놓고 예비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우선 예비비를 지출하도록 촉구하고, 추경예산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이 많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고성·속초 산불피해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정부와 한전에 하루속히 이재민들의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속하고 현실적인 보상을 촉구해 달라”고 호소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또 강원경찰청 수사 결과를 하루속히 발표하고, 추경에 중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지원과 이재민 주택지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 일행은 간담회를 마친 뒤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텐트 생활을 하는 이재민들과 용촌1리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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