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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숙씨 ‘시조생활’ 통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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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의 겨울’ 등 5편…고성문학회 회원
“상념에 운율의 날개를 달아 줄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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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5일(수) 11: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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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조전문 문예지 ‘시조생활’을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한 염경숙씨(왼쪽)가 지난 5월 29일 시상식에서 시조생활사 최순향 주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불나방 몸 던지는 폐광촌의 잿빛 하늘 / 아버지는 전당포 아들은 게임 딜러 / 연탄불 사위어가고 기적소리 목이 멘다’
-시조 ‘폐광촌의 겨울’
고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경숙씨(60세, 사진 왼쪽)가 ‘폐광촌의 겨울’ 등 5편으로 시조전문 문예지 ‘시조생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조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조생활사는 지난 5월 29일 오후 4시 가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제28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염 시인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염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온갖 상념들이 잠을 깨우는 밤, 그들을 불러내어 운율의 날개를 달아 줄을 세우고 있다”며 “욕심 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부족한 글을 뽑아주신 시조생활사와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시조의 묘미를 알게 해주고 열정적인 지도와 격려를 해 준 황연옥 선생님, 힘이 되어 준 ‘여문회’와 고성문학회 문우님들, 조용히 지지해주는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염 시인은 고성군 간성읍 어천3리 출신으로 고성중고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강릉교육청과 고성중, 고성교육청 등을 거쳐 현재 강릉오성학교 교육행정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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