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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7천명 선 … 대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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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 새 1천세대 감소… 출근시간대 속초서 고성으로 차량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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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3일(화) 10: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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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장인 출근시간대 토성면 봉포지하도 차량 통행 모습. 속초에서 고성방면으로 진입하는 사량들이 줄을 이어 몰리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의 인구가 2017년 12월 3만29명을 기점으로 줄기 시작해 2018년 12월 2만8천1백44명으로 3만명 선이 무너졌으며, 올해 6월에는 2만7천5백54명으로 2만7천명 선까지 줄었다. 1년6개월 사이에 2천4백75명이 감소했다.
세대수도 점점 줄어 2017년 12월 1만5천5백19세대에서 2018년 12월 1만4천7백63세대, 올해 6월 1만4천5백46세대로 1년6개월 사이에 거의 1천 세대나 감소했다. 세대당 인구수는 간성읍만 2.12명이고 나머지 지역은 1.8명선이다.
지역인구가 점점 줄어들자 행정 차원의 대책과 주민들 스스로 정주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고성군청과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주요 기관 직원들이 직장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본지가 지난 19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10분까지 토성면에 위치한 속초기상대 옆 봉포 지하차도 고가에서 통행량을 조사한 결과 이 시간대에 속초에서 고성으로 진입한 차량은 총 2천34대로 나타났다. 8시10분~8시20분 2백25대, 8시20분~8시30분 2백11대, 8시30분~8시40분 2백12대로 8시10분에서 8시40분 사이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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