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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간성읍 수성문화제 선수단 격려

흘1리 신동길 이장 … 배추·무 제공, 김치 만들어 행사 기간 제공

2019년 09월 24일(화) 09:57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간성읍 흘1리 신동길 이장이 제37회 수성문화제 기간 중 선수단과 간성읍민들의 급식으로 사용하라며 자신이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를 기증했다. 기증한 배추와 무는 간성읍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김치로 만들어 축제 기간에 제공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흘1리 이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신동길 이장은 수성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5백32m 진부령 자락 고랭지에서 키운 배추와 무를 이장으로 임명되던 해부터 8년째 기증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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