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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에 편찬된 ‘고성군지’는 총 6권 1질, 전체 3,840면으로 구성됐다. 본권은 3권2,436면, 부록은 3권1,404면이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경제를 집대성하는 ‘고성군지’ 편찬 작업이 2년만에 완료돼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에 1권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편찬작업은 총 6권 1질, 전체 3,840면으로 구성됐다. 본권은 3권(상·중·하) 2,436면, 부록은 3권(사진자료집·구술자료집·사료집) 1,404면이다.
지난 1985년 최초 발간된 ‘고성군지’는 1998년 보정판을 거쳐 이번에 20년 만에 내용을 대폭 수정·보완해 편찬작업이 이뤄졌다. 편찬위원 11명을 비롯해 40명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인쇄는 춘천 소재 도서출판 산책이 맡았다.
편찬위원회는 지난 2018년 8월 사업 착수와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목차 구성, 집필자 선정, 원고 의뢰, 발간·인쇄 용역 업체 선정, 원고 집필자 교정, 본권 원고 전문교정·교열, 전체 원고 감수 등을 거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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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지편찬위원회는 지난 11일 함명준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지’ 발간 전달식을 가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본권 상(上)은 화보와 1편 역사, 2편 자연·인문환경, 3편 정치·행정·사법으로 구성됐다. 중(中)은 4편 산업·경제·사회간접자본, 5편 관광·축제·체육·국제교류, 6편 문화·사회·복지, 7편 교육·종교, 8편 성씨·인물을 실었다. 하(下)는 9편 민속·지명, 10편 언어·문학·예술, 11편 문화유산, 부록(역대 고성군수, 국회의원 명단 등)으로 구성됐다.
부록 사료집(부제-사료로 읽는 고성)은 ‘간성편’과 ‘고성편’으로 나눠 택당선생유고(澤堂先生遺稿) 간성지(杆城志)와 고성군읍지(高城郡邑誌) 등 귀중한 사료를 실었다. 사진자료집(부제-사진으로 보는 고성)은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사진자료를 담았으며, 술자료집(부제-구술로 듣는 고성)은 5개 읍면별 총 50여명의 구술 자료를 실었다.
■고성군지편찬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장 함명준 군수 ▲부위원장 장정룡(강원학연구센터장) ▲편찬위원 △김광섭(국사편찬위원회 고성군사료조사위원) △사득환(경동대학교 교수) △송운석(고성문화원 이사) △윤금열(간성향교 전교) △이선국(고성문화포럼 대표) △이성수(前 고성군청 기획감사실장) △주기창(고성문화원장) △최선호(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전문위원) △황재철(고성문화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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