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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이제는 지역사회가 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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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월까지 ‘치매 파트너’ 사업 추진
초등학생이상 참여 가능…온라인 교육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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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3일(수) 13:5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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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는 9월부터 12월까지 치매 환자 배려를 위한 ‘치매 파트너’를 양성한다.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치매가 개인과 그 가족만이 오롯이 감당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인식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초등학생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치매 파트너 웹사이트(https://pa
rtner.nid.or.kr/main/main.aspx)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거나 ‘치매체크’ 앱(app)을 설치해 교육을 시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주요활동은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치매관련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이다.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치매파트너 수료증을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면 선착순 3백명에게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군보건소는 읍·면장 및 유관기관장 등 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나도 치매파트너’를 양성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 발생이 느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고성군도 초고령사회인 만큼 고령인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인식으로, 치매 환자를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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