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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의 기대와 관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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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이현석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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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화) 14:3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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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피그말리온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조각가이다. 자신의 이상형을 구현한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그 조각상의 이름을 갈라테이아(Galatea)라고 부르며 그 조각품과 함께 자고, 먹고, 선물도 만들어 걸어주는 등 끝없는 관심과 애착을 보여 주었다. 피그말리온의 지극한 사랑에 감동한 여신 아프로디테는 조각품인 갈라테이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어 인간이 된 갈라테이아와 피그말리온은 결혼을 하게 된다.
위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야기는 간절히 원하고 기대하면 결과가 좋아 진다는 의미로 피그말리온효과라고 부르며, 심리학적 관점으로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 대한 기대가 있으면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이루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이론을 토대로 한 실험에서도 좋은 결과로 도출되는 등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이처럼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정치인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좋은 정치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기부를 통하여 정치에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정치후원금(기탁금) 제도이다.
기탁금제도는 국가기관인 선관위가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으로부터 이를 받아 정당에 지급하는 제도로서 정치자금의 수수에 있어 청탁 등의 폐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정치자금의 원활한 조달과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불법정치자금 수수를 근절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정치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비판 그리고 무관심으로 방관만 일관하고 불신만을 보이는 현 정치 풍토에서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좋은 정치를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피그말리온의 갈라테이아 대한 애착과 관심이 기적을 만들어 낸 것처럼 정치후원금(기탁금) 기부제도를 통한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아름다운 정치, 좋은 정치” 그리고 성숙한 정치문화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정치후원금(기탁금) 제도란= ◇기탁금은 후원금과 달리 개인이면 누구나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할 수 있으며 후원금 기부가 금지된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도 가능하다. ◇정치후원금은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카카오페이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고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을,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비율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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