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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규씨 첫 음반 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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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의 노래 담긴 ‘선물’ … 고향에 정착 음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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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5일(화) 15:0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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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죽왕면 오봉리에 거주하며 작곡가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창규씨(64세, 사진)가 지난해 12월 23일 ‘선물’이란 제목의 음반을 출반했다.
‘선물’은 고향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며 오랫동안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불러온 최창규씨가 직접 작곡하고 노래한 작품 15편이 수록됐다.
1부 ‘하나님의 노래’는 최씨가 평소 신앙생활을 하며 작곡한 노래 ‘새들은 평화를’ 등 7곡이 수록됐고, 2부 ‘자연의 노래’는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김명수 선생의 동시를 작곡한 ‘해당화’ 등 8곡으로 구성됐다.
김명수 시인은 간성읍 동호리에 거주하며 평소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써 왔는데, 최씨는 바다를 노래한 동시 중 감동적인 작품 8편을 골라 작곡하고 직접 노래까지 불렀다.
최창규씨는 “첫 음반 출반을 계기로 고향을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단체를 찾아 음악적 재능으로 봉사를 펼칠 생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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