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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중 장학기금 5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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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균 제3대 고성중고 총동문회장학회 이사장 취임
동문 1인1계좌 CMS 개설…입시설명회·배낭여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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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1일(목) 15:1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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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재단법인 고성중고총동문회장학회 제3대 이사장으로 이동균씨(56세, 사진)가 취임했다. 임기는 4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별도의 이·취임식은 갖지 않고, 대신 ‘장학기금 5억을 향한 출발’! 재단법인 고성중고총동문회장학회’라는 현수막을 게첨할 계획이다.
신임 이동균 이사장은 “전임 이시장님들과 동문들의 협조로 현재 4억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돼 있는데 임기 동안 5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문 선후배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를 위해 우선 동문 1인1계좌 CMS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출향인사의 후원금도 받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사장 기탁금 5백만원과 재향 이사 12명의 회비 등을 적립하기로 했다.
이 이사장은 종전 재향 중심의 조직을 확대해 재경 동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도 소개했다. 고성중고총동문회 장학회는 그동안 이사장과 등기이사 12명·감사 2명으로 구성됐으나, 지난해 12월 재경총동문회 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장학기금으로 장학금만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필요한 사업에 사용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종전 중학생 10명에게 각 20만원씩, 고등학생 4명에게 각 2백만원씩 연간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친다는 것이다.
그는 “장학기금으로 단순히 장학금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우수학생 그룹은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유명 사설학원 강의 및 입시설명회 등을 개최해 성적을 올리고, 희망학생을 선발해 해외 배낭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비진학 학생 그룹은 적성 및 특기 취업상담 등을 통해 희망강좌 개설 후 취업지원을 하고, 우수그룹과 비진학그룹 재학생들을 모니터링 한 뒤 ‘인재 테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관리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신임 이동균 이사장은 고성중 25회·고성고 24회 출신으로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자문위원, 고성21 공동대표, 간성읍번영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생활용품 종합매장 다이소 간성점 대표를 맡고 있으며, 가족은 부인 이미용씨(56세)와 2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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