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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역 완벽, 비대면 교육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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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방대식 고성교육장 취임
“코로나19 시대 ‘작은 학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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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1일(목) 10:0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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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고성지역 학교들은 방역지침을 최대한 준수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자녀를 보내셔도 됩니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개인수칙 준수를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일 제24대 고성교육장으로 취임한 방대식 교육장(58세, 사진)은 새학기부터 100%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고성지역 학교들은 방역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방 교육장은 또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더라도 비대면 원격교육 시스템이 완벽하게 마련돼 있어 수업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쌍방향 원격 교육이 처음 시행되면서 초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쳐 새학기부터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작은 학교’가 많은 고성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도교육청 지침에 따라 4백명 미만 학교는 매일 등교가 가능한데, 인근 속초만 하더라도 1천명 이상 학교가 많아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우리지역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했다.
방 교육장은 기본에 충실한 마음으로 항상 학교 현장을 먼저 생각하고, 맞춤형 수업활동과 교직원 역량함양 등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학교육 전문 교사들이 많은 특성을 살려 앞으로 과학교육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고성군과 함께 추진하는 ‘고성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성교육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롭고 힘이 들지만 함께 가는 길은 멀고 험해도 즐겁고 신이 납니다. 고성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고성교육은 늘 행복할 것입니다.”
방 교육장은 고성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표현했다. 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고성교육지원청 장학사로 활동하다 강원도교육청으로 발령이 났는데, 그때 언젠가는 고성으로 다시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근무를 마치고 교장 임지를 선택할 때 죽왕초교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고 했다. 그는 2017년 죽왕초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고성군에 정착했다.
서울 출신으로 춘천교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석사)한 방 교육장은 1989년 3월 춘천 부안초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고성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거쳐 춘천 금산초교 교감과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교육연구관을 지냈으며, 2017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죽왕초 교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고성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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