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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장 대문어축제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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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내년에 더 알찬 축제 준비”… 대문어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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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07일(목) 12:2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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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는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진항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축제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저도어장 개장에 맞춰 매년 5월 초순에 열리고 있는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격 취소됐다. 고성군은 당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민 끝에 내려졌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군은 올해 아쉽게 축제를 취소했으나, 내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문어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월까지 대진항 해상공원 광장에 대문어축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대진항의 풍경을 빚다’라는 주제로 높이 3.2m, 너비 2.6m의 스테인리스와 FRP 재질로 지어진다. 대문어의 가치를 바위나 자갈 사이에서 발견되는 보석인 다이아몬드에 비유해 문어가 다이아몬드반지를 감싸고 있는 형태다.
2016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4회 열린 대문어 축제는 저도어장에서 어획한 대문어와 각종 자연산 수산물을 직접 보고, 잡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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