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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4일 육군 22사단에서 열린 제30, 31대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표창수 신임 사단장(오른쪽)이 강창구 제8군단장(왼쪽)에게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 주둔 육군 제22사단(율곡부대)은 지난 14일 오후 부대 연병장에서 제30대, 31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권영호 사단장이 이임하고, 표창수 사단장이 취임했다.
강창구 8군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인사 초청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표창수 사단장(51세, 육사 47기)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참모총장 비서실 정책과장, 육본정책실 정책기획과장, 1군단 참모장, 22사단 참모장, 102기갑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표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강하고 좋은 율곡부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최고의 전투준비태세 구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존중과 배려,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선진병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13일 이임하는 권영호 사단장에게 명예 고성군민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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