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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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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빨빠른 주민대피·교통통제 … 수시로 비상소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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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2일(금) 11:1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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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전직원이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소집훈련을 꾸준히 실시해온 고성경찰서가 지난 1일 ‘도원 산불’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경찰서(서장 김동혁)는 올해 산불 경계강화 기간중 초기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종전 월 1회에서 주 1회씩 전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재해 발생시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등 기능별 임무를 부여하고 숙달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지난 1일 도원 산불이 발생하자 의경을 포함한 전직원 1백17명이 비상소집과 동시에 즉시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산불발생 인근 6개 마을 담당팀을 지정해 4백9세대 6백36명의 주민대피를 최우선 업무로 신속하게 안내해 단 한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산불발생 주요 교차로와 22사단 입구 등 3개소에 순찰차 12대를 신속하게 배치해 119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일반차량 교통통제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토성면 운봉리 마을회관에 모여 있던 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박00씨(89세, 여)를 부축해 주민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시켰으며, 인근 운봉산에서 서00씨(서울) 등 2명이 산불 발생 사실을 모른 채 캠핑을 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하산 시켜 인명을 보호했다.
또 토성파출소에 근무하는 박○○ 팀장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 이재민 김재진씨(56세)에게 연락, 김씨가 순찰차의 안내를 받으며 살수장비와 물탱크 2개를 차량에 싣고 군부대 안으로 들어가 탄약고에 물을 뿌리는 등 진화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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