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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지혜 느끼고 함께 배워보자”

왕곡마을 전통민속 상설체험행사 … 10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2020년 06월 24일(수) 08:50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왕곡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5호)에서 이달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전통민속 상설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사)왕곡마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올해 상설체험행사는 4개 분야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체험으로 짚풀공예·전통떡메치기체험·지게지기체험, 전통놀이체험으로 투호던지기·활쏘기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국악체험으로 민속악·민요 배우기, 먹을거리 체험으로 계절별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5개 정도의 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왕곡마을 생산 쌀, 기념 손수건)도 받을 수 있어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체험행사와 함께 10월 31일까지 큰상나말집 등 7동의 전통한옥 숙박체험도 운영한다. 숙박체험 예약은 왕곡마을 홈페이지 또는 <033-631-2120>로 접수하면 된다.
왕곡마을보존회 관계자는 “전통민속상설체험행사는 선조들의 지혜를 느껴보고 후손들에게 우리 것을 익히고 보존하게 하려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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