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숨이 차고 피부 발진 생기는 것 해소”
|
|
도학초 학부모회 천 마스크 나눔 실천 … 직접 만들어 학생과 교직원에 보급
|
|
2020년 06월 24일(수) 10:14 [강원고성신문] 
|
|
|
| 
| | ↑↑ 도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천 마스크를 직접 제작·보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도학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승희)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등교가 재개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천 마스크를 직접 제작·보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학초교 학부모회는 교내 과학실에 재봉틀을 설치하고 직접 골라서 사온 원단에 도안을 그려 넣으며 정성껏 천 마스크를 제작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학부모회에서 만들어 나눠준 천 마스크는 숨이 차오르거나 아이들의 여린 피부에 생기는 피부발진도 해소할 수 있고, 알록달록 예쁜 디자인과 색감으로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하던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학부모회는 이번에 보급한 천 마스크가 인기를 끌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바꾸어 쓸 수 있는 ‘요일 마스크’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른아홉 명의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이 나눔으로 힘을 얻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삶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승희 학부모 회장은 “학교의 문이 다시 열렸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눈인사를 나누며 만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마스크가 숨이 차오르고 아토피 증상도 보이는 것이 안타까워 재능기부로 천 마스크를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