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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근현대사를 국악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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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당 창작 초연 작품 ‘아리나리’
이달 30일 ‘고성문화의집’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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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4일(수) 10:3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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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 공연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일제강점기와 8.15 해방, 6.25 한국전쟁 그리고 분단으로 인한 타향살이 등 고성지역의 근현대사를 국악으로 해석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국악공연이 고성지역 주민들을 찾아온다.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은 이달 30일 오후 7시 30분 간성읍 소재 고성문화의 집 3층 공연장에서 ‘2020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첫 번째 공연으로 창작초연 작품 ‘아리나리’를 공연한다.
‘아리나리’는 아리랑의 ‘아리’와 돈돌라리의 ‘나리’의 합성어이며 ‘아리(크다)와 나리(물)’의 합성어로 큰 물줄기를 이루며 관통하는 고성의 근현대사를 표현한다.
작품 ‘아리나리’는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남북의 문화예술 융합콘텐츠를 실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밴드의 연주와 연주를 설명하고, 동시에 스토리를 끌어가는 연기자의 재담으로 구성돼 관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전한다.
갯마당은 2018년서부터 3년 연속 강원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고성문화의 집’ 3층 공연장에서 창작 1편(총5회 공연)과 우수레파토리 1편(1회 공연), 퍼블릭 프로그램(2회) 등을 진행한다.
고성군과 갯마당이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의 육성과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핵심 문화예술정책이다.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 간 인적·물적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단체는 공연장소와 연습장소 등의 활동기반을 확보하고, 공연장은 레퍼토리 공연 유치와 관객 개발 효과를 높여 예술작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문화정책이다.
갯마당 관계자는 “올해 저희가 보여드릴 공연이 고성군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저희의 공연을 계기로 ‘고성문화의 집’이 공연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이 꿈틀대는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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