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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단지 입주기업 활성화 추진

악취저감설비·물류보조금·판매장 등
“특색있는 제품개발 신성장 동력 창출”

2020년 06월 24일(수) 10:59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지역의 성장 동력인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공폐수시설 악취저감설비 설치와 물류보조금 지원, 판매장 설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력을 높이고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업체 내외를 이달 말까지 선정해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환경저감설비사업 △해양심층수(원수, 농축수, 탈염수 등) 급수 관련 각종 설비사업 △유통·보관 및 판로지원 시설사업(물류창고 등)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5천백만원 이상 사업에 한해 자부담 50% 이상 조건으로 기업당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또 22일부터 26일까지 1억2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화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제품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물류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아 직전년도 물류비의 50% 이내로 기업당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 저감을 위해 8월말까지 2억원을 투자해 악취저감설비(탈취기, 50㎥, 300㎜Aq)를 설치하며, 2천만원을 들여 특화산업단지 관리사무소 내에 판매장을 설치해 입주기업의 상품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10월 중 2억원의 사업비로 약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산업박람회를 개최해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식음료 제품과 지역의 기타 생산제품을 전시·홍보해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기타 기업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명준 군수는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체를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해양심층수만의 특색있는 제품 개발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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