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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방제기 보유단체 산불진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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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5개 단체와 공조 ‘산불진화 공동대응’ 협약
특별산불방지대책 일환… “한발 빠른 초기진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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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화) 14:3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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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6월 29일 열린 ‘산불진화 공동 대응’ 협약식 참석자들이 함명준 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유사시 산불진화에 직접 나설 수 있는 살수차와 광역방제기를 보유한 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발 더 빠른 초기 진화가 가능해졌다.
군은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속초·고성살수차연합회 △강원고성살수 △(사)한국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공동방제단 △야촌리 공동방제단 △명파친환경유기농 영농조합법인 5개 단체와 ‘산불진화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14일 함명준 군수가 ‘산불 없는 안전 고성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 기자회견에서 밝힌 주민참여형 특별산불방지 대책 7가지 중 하나인 ‘인접 시군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비상시 농약살포기 또는 살수차 지원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은 고성군과 5개 단체가 산불방지와 진화를 위해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신의를 바탕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산림 연접지 화재 또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출동·진화 △산불 전개 상황에 따른 진화 장비 운영 △산불진화 참여 협력단체 또는 그 소속된 개인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설악권 4개 시·군(고성·속초·인제·양양) 산불방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6월 11일 문영준 부군수 주재로 ‘주민참여형 특별산불방지 대책’ 후속 조치로 세부추진상황 실무회의를 갖고, 7개 세부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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