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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연결 고성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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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업 성사 염원 범군민운동 확산… 송태겸 위원장 선출
공동추진위원장·분과위 구성… 급하게 추진, 조직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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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4일(화) 08:4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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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해북부선 연결 강원고성추진위원회’ 창립 총회 참석자들이 ‘평화번영’,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연결 추진 환영’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정부가 고성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사업을 내년 말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성사를 염원하고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동해북부선 연결 고성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고성추진위원회 출범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2018년 중앙 추진위원회 발족과 같은 해 9월 강원도 추진위 발족에 이어 마지막으로 동해북부선 사업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주민들까지 합류함으로써 추진위원회가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고성추진위는 지난 7월 27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열어 송태겸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장을 상임추진위원장으로, 이강훈 고성군번영회장 등 12명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김창인 기획분과위원장 등 6개 분과위원장을 선임했다.
송태겸 상임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동해북부선이 준공되면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남북 교통망이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면서 동북아지역 1일 생활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중앙과 강원도 차원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있는데 정작 수혜를 받게되는 우리지역만 잠자고 있을 수 없어 오늘 고성추진위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동해북부선 연결 고성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2일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 임원회의에서 추진위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후 7월 17일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동의를 받고 이날 창립총회를 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민주평통 주축으로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일부 공동추진위원과 분과위원장이 자리를 수락하지 않았는데 창립식에서 알게 돼 반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 참석자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동해북부선 철도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이의가 없어 대부분 수용하기로 했지만, 창립식 이후 조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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