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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어선 128도 이동조업 요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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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회의원 해수부에 강력 요구 … 강원도 어민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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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금) 14:2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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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대형트롤 어선들이 동해안까지 침범할 수 있는 동경 128도 이동조업 허용을 요구했으나,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 사진)이 어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해수부에 허용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 결국 무산됐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27일 대형트롤어선들의 동경 128도 이동조업 허용 요구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의원실에 따르면 대형트롤 어선은 법령상 128도 이동조업이 엄격히 금지돼 있지만, 그동안 대화퇴 일부 해역에 대해 한시적으로 이동조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해왔고 이에 대해 해수부에서 어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어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었다. 이 의원은 어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이동조업 허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해수부에 허용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 결과 해수부는 대형트롤 관련 검토를 전면 중단하고, 현행대로 대형트롤 어선의 128도 이동조업을 금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양수 의원은 “이동조업을 허용하면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어민들의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업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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