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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출신 박상진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54세, 사진)가 지난 15일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돼, 통일대비 북한의 예금보호와 금융제도 등에 대해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박 상임이사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객원연구원과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로 남북교류협력 등의 활동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박 상임이사는 또 16일 신설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적극행정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적극행정추진위원회는 LH의 주거복지 추진에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한 심의를 하는 기구다. 박 상임이사는 도시계획 및 주택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예금보험공사의 혁신경영 사례 등을 활용해 LH의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부터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로 재직 중인 그는 입법고시13회,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문위원(2급), 국회 정무위 전문위원(2급), 국회 기재위 전문위원(2급), 국회 특위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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