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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천만 관광객’ 시대 도약 위해 모든 역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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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준 고성군수 특별대담 / 2021년 한 해를 보내며
수발아 피해 직후 정부방문 전량 매입건의… 매입완료
직결노선(삼각선) 전문가와 주민여론 반영 요청 계획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결과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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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목) 10: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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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명준 군수는 본지 최광호 편집국장과 ‘한 해를 보내며’란 주제로 진행된 특별대담에서 “남은 2년차에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이 군민 여러분께 전달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강원고성신문 | |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고성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읽을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타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 군수는 지난 11월 23일 본지 최광호 편집국장과 ‘한 해를 보내며’란 주제로 진행된 특별대담에서 “남은 2년차에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이 군민 여러분께 전달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군수는 공공비축미곡 수발아 피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등외판정으로 매입불가 된 물량에 대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의 국비지원 요청과 수발아 피해 벼 매입물량 신속배정을 건의했다”며 “그 결과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매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2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은 어떠십니까?= 안녕하세요. 고성군수 함명준입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시는 군민과 출향군민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짧은 임기 2년이지만 민생현장에서, 소상공인과 기업현장에서, 사업현장에서 많은 군민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고성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첫해는 고성군의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였고, 향후 남은 2년차에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이 군민 여러분께 전달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갑자기 추워진 영하의 날씨속에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12월입니다. 큰 일교차로 인하여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기에 주기적인 운동과 따뜻한 차 마시기, 영양가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등의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시기입니다. 남은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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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곡수매 현장 방문 ‘수발아’ 문제 해결. | ⓒ 강원고성신문 | | ▲최근 추곡수매 과정에서 ‘수발아’가 발생한 문제는 정부가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요, 그동안의 과정과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수확기에 계속된 호우로 인하여 벼가 서있는 상태로 수발아가 발생되어 공공비축미 매입 불가 판정이 이어짐에 따라 지역농업인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확적기인 10월 상순 8일간의 호우로 인하여 강수량은 165.3㎜로 평년(26.7㎜)보다 138.6㎜ 많이 내렸고, 일조시간 또한 4.1시간으로 평년(48.9)보다 44.8시간 적어 수발아 피해로 인한 쌀의 품질이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에 대한 수발아 피해현황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저는 10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식량정책관)를 방문하여 등외판정으로 매입불가 된 물량에 대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의 국비지원 요청과 수발아 피해 벼 매입물량 신속배정(등외매입/품종불문) 및 현실적인 단가 책정을 건의하였습니다.
이후 지난 11월1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매입계획 발표로 11월 24일부터 30 일까지(5일간) 2021년산 피해벼(수발아) 매입추진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2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11월 25일 토성면, 11월 26일 죽왕면, 11월 29일 간성읍 11월 30일 현내면 순으로 매입하였습니다. 고성군이 집계한 피해벼 물량은 102농가 953톤으로 이번 매입은 품종 제한 없이 농가 희망 전량을 매입하였습니다. 매입대금 지급 및 정산 방법은 중간정산금(26,000원/40㎏)을 선지급 하고 최종정산금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12월말 지급할 계획입니다. 수발아 피해 벼 매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농업인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해결책이 마련되어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되었습니다.
▲강릉~제진 동해북부선과 춘천~서울 동서고속화철도를 고성발전의 획기적 전기로 만들기 위해 직결노선(삼각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 타당성용역 중간보고회가 있었는데요= 철도의 경우 타 교통수단들에 비해 연결성이 매우 중요하며 단절구간이 생기면 철도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5월17일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 이전을 제안했었습니다. 서울∼속초 동서고속철도 역시 본래의 대량수송과 고속이동을 모두 소화해 내면서 아울러 대륙과의 연계성 강화라는 기능 측면을 본다면 동해북부선 철도와 연결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군은 지역 교통의 수도권 접근성 개선, 철도 인프라 조성을 통한 북방·평화경제 선도 거점을 구축하고, 금강산관광 수요에 대비하고자 동서고속화철도, 동해북부선철도 간 직결노선(삼각선) 확보를 위해 1억원의 용역비를 투자하여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철도를 연결하는 2.5㎞ 직결노선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지난 7월23일 착수 하였고 중간보고회를 11월 3일 개최하였습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노선 대안과 기술적 검토, 장래 교통수요예측 따른 경제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보고를 통해 직결노선(삼각선) 연결 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경제성 분석 결과 (B/C) 1.0이상을 확보하여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이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여건, 정책효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보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보고회는 12월 14일 고성문화의집에서 개최되며 ‘동해북부선 연결과 고성군 발전전략 포럼’을 통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고성군이 공간적 한계를 넘어서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시아 평화경제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직결노선(삼각선) 연결 타당성에 대한 철도관련 전문가와 군민여론을 조성하여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사업계획에 반영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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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문화재단 창립식.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문화재단의 출범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의 방향성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고성문화재단은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예술생태계를 만들어 고성을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7월 사무국을 꾸리고 달홀문화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의 역할은 문화라는 말 만큼이나 넓을 수가 있는데요 올해는 지역주민이 원하는 문화재단의 방향, 고성 문화발전을 위한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주민과 예술인, 단체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성문화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시기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고성형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질문인데요, 문화재단 사무실이 있는 달홀문화센터의 ‘작은 영화관’은 언제쯤 오픈할 계획입니까= 달홀영화관과 달홀문화센터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단설립 운영을 위한 조례 등을 정립하였고 영화배급사 협의 및 계약체결 및 개관 준비를 통해 내년 1월 개관 및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달홀영화관은 영화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반 상영작은 물론 고전영화나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화상영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내실을 다 할 계획입니다. 문화의 폭이 상당히 넓다고 말씀드렸는데 재단의 활동 영역은 주민을 위한 미디어와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재단의 사업이 주민들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서는 고성의 미디어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방향도 함께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부터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됩니다. 의회 인사권 독립의 배경과 의미는 무엇이고, 우리군의 준비상황은 어떤지요= 지난 9월 28일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공무원 교육훈련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이번 법률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규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의 후속 입법으로, 지방의회가 소속 공무원에 대해 자율적인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인사권 독립은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가 재출범한지 3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지방자치법」전부개정법률의시행일에 맞추어 2022년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주요 내용은 ①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 부여 ②지방의회 의장 소속으로 자체 인사위원회 설치·운영 ③지방의회 의장이 의회에 근무할 공무원 직접 채용 ④지방의회와 다른 기관 간 인사교류 등입니다.
우리군은 법 개정에 맞추어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등 규칙을 개정하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방의회의 인사 자율성이 확보되고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집행기관에 대한 지방의회의 본연의(견제와 감시) 역할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는 현원내에서 의회 근무 희망인원을 파악하고 의회 정원 내 인력배치를 추진하여 조례개정에 맞춰 인사교류를 완료 할 계획입니다.
▲최근 토성면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토성라디오 개국 2주년에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축하 인사 부탁 드립니다= 토성라디오가 2019년11월15일에 개국하여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적 역할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국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성라디오는 지역 주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내고 있으며 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주민들의 허심탄회한 속내와 소망을 대변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앞으로 토성라디오가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방송에 참여하여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서툴지만 소박하고 진실되게 전개되길 기대 해 봅니다. 다시한번 토성라디오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존 방송의 틀을 벗어나 토성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전함으로써 지역 화합은 물론 세대 간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일조 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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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한 유럽연합 대사 수련회. | ⓒ 강원고성신문 | | ▲토성면은 우리군 5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제일 많고 도심 발전 속도도 빠른 지역입니다. 토성면 주민들은 이에 발맞춰 체육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토성면은 우리 고성군 5개 읍면중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나 토성면 지역 주민들께서 마음껏 생활체육 활동을 하실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토성지역 생활체육 여건 개선을 위해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옆에 약10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헬스장 등을 구비한 고성군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중 실시설계용역을 마무 리하여 2022년 착공 계획입니다.
실외체육시설을 보면 토성면 공설운동장의 경우 천연잔디구장으로 잔디관리에 따른 제약 등으로 상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타 공공체육시설은 전무한 상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부지를 선정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토성면생활체육공원 조성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생활체육종목들이 많이 보급되어 기존의 체육시설로 이용이 어려워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욕구가 분출되고 있는 시점으로 우리군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보완으로 다양성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새해 정책 방향을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2022년 새해는 민선 7기 마무리와 민선 8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일상회복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두고 ‘천만 관광객’ 시대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고성의 가치 실현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고성형 일자리를 선도하는 자립경제’를 도모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지만 우리 앞에 놓여진 ‘천만 관광객’은 우리 경제에 크나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것은 일자리 증가와 경제의 선순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1,800억원 규모의 한스타일 월드영상 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며, 송지호 관광지 개발사업, 화진포 호텔사업, 거진권역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개발사업 및 송지원 한옥마을 온천개발사업 등 2조 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민자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도모하겠습니다.
또 청년기업이 있는 곳에 미래가 있다고 보며, 봉포리에 50억원을 투자하여 청년 상상마당 조성사업 착수와 삼포리 ‘다락’ 청년 커뮤니티센터에 청년입주자를 선정·운영할 계획이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역정착지원금과 창업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위드 코로나 시대에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및 온천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내수경기를 진작할 것이며, 그동안 연기된 각종 행사와 우수공연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예술·체육을 부흥시켜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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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 ⓒ 강원고성신문 | | ▲끝으로 연말을 맞아 주민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입니다. 지난 올림픽에서 마스코트로, 한반도 형상과 재앙과 역병을 물리치는 벽사의 동물로, 한국인의 상징과 친숙함을 주는 존귀한 동물입니다. 내년에는 호랑이 해를 맞아 백신접종이 늘면서 집단면역이 형성돼 경제가 안정궤도에 올라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 어느 때 보다 간절합니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정신으로 온 군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을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신축년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에도 군민여러분 그리고 출향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리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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