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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소 하면 고성이 떠오르게 해야”

고성칡소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 대표 축산자원으로 육성

2022년 01월 13일(목) 16:17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이 지역 대표 축산자원인 ‘고성 칡소’를 육성하기 위해 새해부터 고유 브랜드 개발과 조례제정, 특허청 상표 등록,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 나서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27일 고성 칡소의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고성칡소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이번 용역은 칡소 산업현황 및 국내외 관련 사례 분석을 통해 △중장기적 목표 및 비전 설정 △고성 칡소 활성화 사업발굴 및 연도별 추진과제 △명품 브랜드 선점을 위한 대응전략 및 발전방향 △고성칡소 홍보마케팅 방안 △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다뤘다. 또 고성 칡소 브랜드 디자인 및 슬로건 개발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의 고유 축산 자원인 칡소에 대한 전반적 컨설팅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써 기능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실행계획을 구축한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30년까지 고성 칡소 조례 제정, 고유 브랜드 개발, 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청 상표 및 디자인 출원, 홍보마케팅 방안, 특화 메뉴 개발, 지리적 표시제 등록,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담았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브랜드아큐멘의 전병선 이사는 ‘칡소하면 고성’이 떠오를 수 있는 칡소 1번지로써 고성군이 자리매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고성 칡소가 고성군을 대표하는 축산자원인 동시에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향후 개별 사업을 실효성 있게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고성칡소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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