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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을 평화경제의 성공모델로 키우겠다

출마합니다 / 고성군의원선거 가 선거구 출마 박정혜
눈부신 발전으로 다음 세대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

2022년 04월 26일(화) 13:38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경남 창원 출신으로 결혼을 계기로 지난 2015년 고성군에 정착해 DMZ 평화의 길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혜씨(49세, 사진)가 6.1지방선거에서 고성군의원 가 선거구(간성·죽왕·토성)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다.
박씨는 “고성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아름다운 지역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해설사로 활동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저의 모든 역량을 바쳐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출마의 변=결혼과 함께 남편의 고향인 고성군에 정착해 아름다운 자연에 푹 빠지게 되었고, 숲해설가로 활동하며 전국대회에서 산림청장상인 우수상을 받기도 했지만, 고성의 분단된 현실과 침체되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그리고 일자리의 부족으로 외지로 나가는 청년들 등 지방의 현실을 몸으로 체험하며 느끼게 되었다.
또 DMZ 평화의 길 해설사로도 활동하면서 평화와 숲에 관한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오는 많은 탐방객들과 최동북단 끝까지 걷는 여정에서 고성군은 아주 특별한 곳이며, 대한민국은 물론 동북아 평화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곳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접경지역으로서의 제한과 한계는 앞으로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하는 저에게 강원도와 고성군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 고성군이 평화경제의 시작점과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길을 고민하였고, 지방정부와 의회를 통하여 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으로 고성군의원에 도전하게 되었다.

■주요공약=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고성은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북방경제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고성군은 분단지역의 최북단이 아니라 남북한 통일시대에는 국제적인 투자와 개발로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며, 다음 세대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대비하여 투명한 지방정부의 행정, 군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정치, 다양한 산업분야의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특성에 맞는 고성군형 경제모델 발굴 등 앞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숙제가 참으로 많다.
정치와 철학을 토론하는 모임인 정의평화포럼의 회원인 저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고성군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남북고속철도추진특별위원회와 나를 위한 대한민국위원회, DMZ평화특별위원회에서 본부장으로 활동했었다.
또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에서는 강원부본부장으로도 활동하며 다른 지역의 민주당원들 및 여러 의원들과 친분을 쌓으며 고성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역시 시민의 참여를 통한 정치 개혁과 권력의 쟁취가 우선 과제라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프로필 : △이름 △생년월일(만 나이) △소속정당 △출신 마을 △현주소 △학력(4개) △경력(3개) △현직(1개) △가족사항 △취미

△박정혜 △1972년 1월 10일(49세)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 △간성읍 △의신여자중, 성지여고, 경상국립대 철학과 졸업, 건국대 대학원 향장학 석사 △(주)일진코스메틱 교육팀장, DMZ 평화의길 해설사, 탑동2리 마을회 사무국장 △금강평화지역발전포럼 이사 △배우자 전병주 △등산.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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