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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균형있는 성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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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호응'
간성초 22명 등 초등 4~6학년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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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수) 10:0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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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봉수대 암벽체험장 활동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청소년수련관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부모와 자녀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정기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해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양질의 청소년 활동과 학습 그리고 생활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을 책임지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고성지역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간성초 22명, 죽왕초 9명, 거진초 4명, 거성초 1명, 광산초 4명이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총 4교시로 진행된다.
1교시는 자기개발과 영어, 축구, 뉴스포츠 2·3교시는 창의요리, 창의논술스피치, 창의웹툰, 난타, 댄스, 수학, 전통놀이 등이 진행된다. 4교시는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숲 체험 해설가, 4차 산업기술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인 청소년으로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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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7일 열린 고성군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의에서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 강원고성신문 | | 또한 지원협의회를 구성해 대상자 선발과 지역연계 협력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군부대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수업과 고성교육지원청의 심쿵 프로그램, 법사랑위원회의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견학, 파리바게트의 매월 1회 생일 케익 지급 등이 추진됐다. 그러나 대도시에 비해 장기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윤미숙 팀장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자체 프로그램 외에 지역연계 활동도 중요한데, 서울이나 대도시권에 비해 정기적인 지역연계가 어려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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