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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미시령터널 통행료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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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도의원 노력으로 실현 …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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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8일(목) 10:4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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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강원도의회 주대하 의원(54세, 사진)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미시령터널 인접지역 주민 통행료 지원사업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하면 ‘감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 인제, 양양, 양구, 홍천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며 세대당 차량 1대 하루 왕복 1회에 한해 통행료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승용차를 비롯해 5.5t 이하 화물차, 32인승 이하 승합차량이다.
지원금액은 편도 기준 경차 1천6백원, 소형 3천3백원, 중형(5.5t 이하 화물차, 32인승 이하 승합차) 5천6백원이다. 왕복 지원되기 때문에 실제 지원액은 두 배여서, 통행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택시이용에 따른 부담경감을 위해 법인 영업용 택시는 제한 없는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2021년 7월부터 2036년 7월까지 연평균 약 14억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및 물류이동 증가와 설악ㆍ영북지역 주민간 접근성 향상 및 경제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대하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설악ㆍ영북권 지역의 숙원인 미시령터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추진되는 주민 통행료 지원의 근거가 되는 ‘강원도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키는데 앞장섰다.
주대하 의원은 “속초의료원의 분만 산부인과 재개원을 비롯해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사업 등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기쁘다”며 “이번 통행료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경감에 기여하고, 국도 44호선 지역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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