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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느낌, 건강에는 축구가 최고죠”

축구대회 MVP 수상 박재근 문암1리 어촌계장
30년간 생활축구 활동 … 어로작업에도 활력소

2021년 08월 05일(목) 10:15 [강원고성신문]

 

↑↑ 문암1리 박재근 어촌계장(오른쪽)이 <2021 고성군수배 축구대회>에서 소속팀인 죽왕FC가 최종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적으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강원고성신문

“축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죠. 특히 50대 후배들과 함께 뛰다보면 모든 면에서 젊어지는 느낌도 받게 돼서 좋아요. 건강에는 축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죽왕면 문암1리 박재근 어촌계장(67세, 사진 오른쪽)이 지난 6월 60대 8개 팀이 출전한 ‘2021 고성군수배 축구대회’에서 소속팀인 죽왕FC가 최종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적으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평생 어업에 종사해 온 박 계장은 유일한 취미 활동으로 축구를 즐기고 잇다. 죽왕FC에서 회장을 역임하며 15년째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전 생활축구 경력까지 합치면 30년 이상 축구를 즐겨온 스포츠인이다. 현재 고성통일FC 회장직도 맡고 있다.
올해 67세인 그는 아직도 그라운드에서 전·후반 풀타임을 소화해내는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 축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신체는 정신을 바로세우고 험한 바다로 나가 어로작업을 하는데도 큰 활력소가 된다고 한다.
소형 자망어선 ‘금파호’를 운영하는 선주로 일하고 있는 그는 “11살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새벽마다 부친을 따라 작은 뗏마(유창호)를 타고 앞바다에서 광어와 미역 조업을 한 뒤 학교에 등교했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업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고 말했다.
아야진 출신으로 50년 째 문암에 정착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7~80년대 명태가 호황이던 시절 거진에서 3~4년간 명태잡이 기관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 계장은 지난해 문암1리가 ‘뉴딜300 사업’에 선정된 뒤 방파제 보수와 항구내 낡은 건물 정비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새롭게 변화시킬 꿈에 부풀어 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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