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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곤달비’ 가락동 시장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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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고 향긋해 호평… 미네랄 함량 강화
대대리·흘리 2개 권역 12개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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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3일(월) 10:3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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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지난 2년간 곤달비 시설재배단지를 조성해 2월 27일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했다. 이번 출하된 곤달비는 강원도농업기술원(산채연구소)에서 공급한 순종으로, 연하고 향긋해 경매사와 중간 도매인 및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지역 내 해양성기후권(거진읍 대대리)과 고랭지권(간성읍 흘리) 2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법을 도입한 결과 2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생산 출하가 가능하도록 육성했다.
해양성기후권은 바닷가 인근지역에서 동해안권의 겨울철 따뜻한 기후를 활용해 난방하지 않아도 2월 이른 봄 조기출하가 가능하도록 했고, 고랭지권은 여름철 서늘한 기후를 활용한 결과 7월에서 11월까지 전국 유일의 생산지로 육성했다.
또한 지난해는 해양심층수고성진흥원과 협업해 미네랄 함량이 강화된 해양심층수 곤달비를 상품화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한층 더 높였다.
군은 지난 2년간 사업비 8억4천5백만원을 투입해 12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시설하우스 2ha 54동과 곤달비 종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9억원을 추가 투입해 기반 확대 및 브랜드화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특화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군의 지역특화작목인 곤달비를 더욱 육성·확대해 새로운 신소득 작목으로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며 “관내에서 생산한 곤달비의 시장 가치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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