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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드림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2023년 06월 29일(목) 09:56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국가지질공원 고성탐방센터가 2023년 지질사무국 지오드림 공모사업에 신청한 ‘우리 고장 지질 알기 체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고성탐방센터는 지오드림 공모사업에 2020년 이후 연 4년째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성탐방센터는 지난해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질교육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노인회 회원들도 함께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올해 지역 노인회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가로부터 인증된 지질공원 명소와 지질자원 현황을 알게 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지구 자원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오드림 운영은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실시한다. 노인회 회원들에게는 파워포인트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지질공원 현황을 학습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는 지질에 대한 흥미와 학습효과를 위해 실험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 학습 이후 지질명소 2개소를 직접 현장 답사하는 체험활동도 이뤄진다.

한편, 고성군에는 화진포, 송지호 해안(서낭 바위), 능파대, 고성 신신기 현무암 지대 총 네 군데 지질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질공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답사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질명소에는 오전 오후 2회씩 지질해설사들이 직접 해설 활동으로 답사객을 맞이하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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