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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캉와’ 주말 야시장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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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거진전통시장상인회 회장
상인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야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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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2일(수) 10:3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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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하는 주말 야시장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합니다. 훈훈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거진전통시장상인회 김혜숙 회장(71세, 사진)은 요즘 7월 2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열리는 ‘마캉와’ 주말 야시장 개장 준비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20년 고성지역 최초의 야시장인 ‘거진 금강누리 야시장’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돼 아쉬웠다”며 “이번에 다시 운영하는 마캉와 주말 야시장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진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성면 봉포리 출신으로 결혼과 함께 거진에 정착해 거진시장에서 30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과거 적십자봉사회 활동에도 참여했지만, 요즘은 62명이 참여하고 있는 거진전통시장상인회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부회장을 거쳐 2년 전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녀는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성군에 건의해 시장상가 건물 지붕 부분의 새 배설물을 청소했으며, 현재 증발기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장내 3개 화장실의 보수 작업도 신청했으며, 최근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많아 CCTV 설치를 바라고 있다.
김 회장은 “거진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어시장이 살아나야 한다”며 “현재 판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시장이 전통시장 안에 설치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야시장은 밤 11시까지 다양한 먹을거리 부스와 특산물 매대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또 룰렛 게임, 즉석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 버스킹 공연, 자석 낚시, OX 퀴즈, 오징어 맨손잡기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주말 야시장 운영시간은 밤 11시까지지만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이크 등 확성기 사용은 밤 9시까지로 제한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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