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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정책공약 착실한 실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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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0일(화) 09: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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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발한 민선8기 함명준 군정이 선거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다양한 공약사업을 정리해 6대 정책 64개 과제를 선정하고, 부서별로 관련 규정과 예산 반영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8월말까지 사업을 확정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8월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함명준 군수와 실과소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8기 정책공약 추진 보고회’에서 발표된 6대 정책 64개 과제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현안 사업과 지난 선거 과정에서 거론되었던 새로운 사업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3개 부서별로 사업을 배분해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예산 등을 편성하고 민선8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6년까지 완료한다는 실행계획을 세웠다.
6대 정책인 △상생의 자립경제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복지 △휴(休)를 즐기는 관광 △함께 향유하는 문화·체육 △풍요와 잘사는 농수산 △군민과 소통하는 감동 행정상생의 자립경제는 우리지역의 나아갈 길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명제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 1대 정책으로 설정한 ‘상생의 자립경제’는 2조7천억원의 투자유치 사업별 조기 착수 방안을 강구하고, 광역 도로망 건설과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를 부흥시키며,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기업유치 환경을 조성해 자립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랜 숙원인 동해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동해북부선 역세권 개발, 제2 특화 농공단지 조성 등 기존에 알려진 사업 외에도 직업계 고등학교 지역특화 학과 개설이나 전역군인 주거지원 택지조성 사업, 대단위 지역개발 사업의 조기실행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상생의 자립경제를 이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나머지 5대 정책도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로 알차게 짜여졌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도적인 문제와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줄 것으로 믿는다. 아무쪼록 이번에 수립한 민선8기 정책공약 실행계획이 착실하게 추진되어 민선8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2026년에는 지금보다 살기 좋은 고성군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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