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화예술 이선국·사회봉사 윤용호
|
|
제26회 고성군민상 수상자 2개 부문 선정
이선국=고성지역 문학발전 토대 마련, 인문학 발전 기여
윤용호=왕성한 봉사활동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
|
|
2022년 10월 26일(수) 11:11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제26회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 이선국 전 고성문학회장(64세, 사진)과 사회봉사 부문 윤용호 고성군지역자율자율방재단원(72세, 사진)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지난 9월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6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상식은 9월 22일 ‘제40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회식 행사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고성군민상은 군민의 화합 및 역량 결집을 위해 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부문별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각 분야별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았다. 4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만 후보자 추천이 있었다.
□문화예술 부문 이선국=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 이선국씨는 2011년 고성문학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과 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고성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고성지역 최초의 동인지인 <고성문학> 창간과 ‘고성청소청소년백일장’ 최초 시행 등 향토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성연감>, <고성군지 증보판>, <금석문조사보고서> 집필과 편집 등 고성지역 향토사 연구와 인문학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고성지방 옛날이야기> 등 남북 고성지역 구비문학을 총정리해 발간하고, <지명 유래지>,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송지호와 왕곡마을, 선유담> 등 다양한 서적을 집필해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사회봉사 부문 윤용호=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윤용호씨는 고성군지역자율방재단 소속으로 1982년부터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해 거진의용소방대 부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금강산봉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현재까지 노약자·장애인·다문화가정·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대형산불 발생 시 불철주야로 이재민 급식지원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으며, 20021년부터는 코로나19 방역 및 소독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재난·재해 피해복구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앞장서왔다. 198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으며,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총 2백47회 1천1백79시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는 금강산적십자봉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섰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