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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관리 자동화시스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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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 … 재난에도 선제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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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수) 08: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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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지사장 전홍성)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됨에 따라 속초·고성·양양 일원 1,509ha에 달하는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데에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시스템(TM/TC)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에 저수지 수면과 수로 수위 상승현황을 분단위로 감시해 하류부 주민의 대피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매우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농업용수의 공급과 함께 재난에 대한 대비에도 큰 역할을 하는 이 시스템은 2016년 처음 도입돼 영북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수문 등 각종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수위를 계측할 수 있는 수위센서를 설치하고, 육안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해 사무실에서 수십 km 떨어진 곳이라도 얼마든지 시설물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영북지사는 올해도 자동화시스템을 적극 운용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자체와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북지사 관계자는 “신규 저수지 조성사업 및 기존시설물 개보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를 이어나가 영농편익 증진 및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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